- 야구 인조잔디화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 목차
사회인야구 인조잔디화
대부분의 사회인야구 야구장은 원활한 관리를 위해 인조잔디를 선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루에도 다수의 게임이 쉬지않고 운영되다 보니 사실상 천연잔디로는 관리가 불가능할 정도.
사실 인조잔디구장의 경우 불규칙바운드를 줄여주고, 선수입장에서도 부상방지에 도움이 되기도 하나 가장 큰 문제는 미끄럽다는 것.
그래서 인조잔디에 맞는 야구화가 필수.
접지력 우수한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촘촘한 바닥 몰드를 통해 접지력이 매우 우수. 인조잔디에서 미끄러질일이 없다.
인조잔디화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 특징
또 하나의 특이한 점은 혓바닥이 밴딩으로 이어지며 깔창 아래로 고정되어있어 발을 잘 고정해준다. 신발과 발이 잘 고정되어 이건 뭐 벗겨질 일이 없다.
또한 신발끈이 아니고 3개의 찍찍이로 되어있어 경기도중에도 쉽게 신발을 다시 고정할 수 있게 편의성 강조.
인조잔디화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 디자인
기능도 우수하지만, 전체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을 만큼 무난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인조잔디화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 사이즈
사이즈는 225 ~ 300 까지. 5mm 단위로 선택 가능.
평소 사이즈를 선택해서 착용해보니, 맨발에 딱 맞는 수준. 두꺼운 양말을 신고 경기를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평소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크개 주문하는 것을 추천.
인조잔디화 데상트 베이스볼 코치로22 착용 후기
그 동안 주로 사용하던 포인트화는 모든 그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사용가능했지만, 인조잔디에서는 순간순간 미끄러운게 가장 큰 문제였다. 경기 몰입도도 떨어지고, 부상의 위험도 있으므로.
일단, 접지력이 매우 우수하여 인조잔디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아주 깔끔하다.
깔창의 쿠션력도 우수해서 착용감이 매우 우수. 트랙이나 다른 인조잔디 구장에서 운동할 때도 충분히 활용가능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