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정리

2023년 04월 26일 by 청약 분석가

    4월 25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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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국내증시 주요시세정보

코스피 코스닥
2,489.02
▼ 34.48 - 1.37%
838.71
▼ 16.52 - 1.93%
외국인 개인 기관 외국인 개인 기관
+ 86억 - 23억 + 1억 - 1,081억 + 2,061억 - 1,185억
원/달러 환율 1,306.50원 ▼ 17.05

투자 심리 위축되며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코스피시장에서는 수급 불안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4월10일 돌파했던 2,500선이 무너지며 2,489.02로 마감.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모습.

주체별 순매수 금액도 줄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을 반영.

코스닥시장에서도 거침없는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지난 한 달동안의 상승폭을 4거래일만에 반납하는 등 투자 심리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모습.원/달러 환율도 1,342원까지 치솟는 등 원화 강세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는 상황.

4월 25일 상한가 종목

1. STX(011810)_코스피

STX 상한가 일봉
3월 중순 바닥을 다지고 상승 추세 지속ST

에너지, 원자재 수출입, 기계/엔진, 해운/물류의 4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무역상사. 국내 계열회사로는 STX마린서비스(선박관리, 해양서비스), STX리조트( 리조트, 단체급식), 피케이밸브(밸브제조), STX바이오 등이 있음. 2014년 채권단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8월 채권단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가 APC머큐리로 변경, 채권단 공동관리절차 종료됨.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에너지 사업과 원자재 수출입 사업 등에서 호실적을 기록함. 해운사업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벌크선 시황 고점에서 장기대선 계약을, 용선시황 하락 전에 대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판단으로 수익성이 향상됨. 2차전지에 필요한 희소금속 가공 산업단지를 설립하고 해외에서 들여온 원광을 제련, 정련해 고순도의 금속을 만든다는 구상으로 태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함.

인도네시아 니켈광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풀이.

STX는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니켈광 사업진출을 위한 현지 합작투자회사(JV) 설립의 건을 승인했다. 이에 STX는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이면서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광물 채굴권·운송판매 라이선스를 확보해 안정적인 니켈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신설할 합작투자회사는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 중심인 술라웨시의 동남술라웨시주 일대에서 원광을 채굴해 연간 총 800만톤(t) 이상 수요가 있는 인근 제련소에 연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2차전지 관련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

출처 : 에프엔가이드

뉴스투데이(https://www.news2day.co.kr/)

 

2. 삼화전자(011230)_코스피

삼화전자 상한가 차트
지속적인 주가 횡보 후 급등

페라이트 사업은 페라이트코어 및 MPC코어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연관산업으로는 IT 및 Display 시장,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 등이 있음. 2021년 상반기 기준 현대자동차 및 기아로 15종의 친환경자동차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자동차 시장의 핵심부품인LDC, OBC 변압기 및 인덕터, 필터의 고효율 LOW LOSS 재질 등을 개발.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 증가, 영업손실은 51.9% 증가, 당기순손실은 125.6% 증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은 2020년부터 매출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를 배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체품으로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에 현대차 수소자동차에 '페라이트코어'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삼화전자 상한가 기록.

4월 24일 광물 전문 매체 마이닝에 따르면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기차 모터를 제조할 때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일부 희토류가 사용되는데 테슬라는 지금까지 전기차를 제조할 때 이와 같은 희토류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기차 모터를 만들 때 희토류를 배제하도록 전기차를 설계한다는 것이다.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마이닝의 보도다.

이에 대해 희토류 컨설팅 업체인 아다마스 인텔리전스는 "제너럴모터스(GM)가 2016년형 쉐보레 볼트에서 페라이트를 사용한 바 있다"며 "테슬라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모터를 제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화전자는 현대모비스와 공동개발 끝에 에너지손실율과 가격경쟁력을 개선한 '페라이트 코어'를 양산공급하고 있다. 페라이트 코어는 친환경자동차용 배터리충전기(OBC)와 저전압 직류변환장치(LDC)에 적용되는 부품이다. 삼화전자는 전장시스템업체인 현대모비스, 콘티넨탈, 덴소, 프레틀에 공급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에 독점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에프엔가이드

머니S(https://moneys.mt.co.kr/)

3. 덕양산업(024900)_코스피

덕양산업 상한가 차트
3월부터 상승 추세 지속 중 상한가 기록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주로 하는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 연결대상회사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 업체인 북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가 있음. 주요제품은 Cockpit Module,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으로 구성. 대자동차의 1차 부품협력업체로서 최근 완성차업체들이 추진하는 부품모듈화, 시스템화로 인하여 관련업체들로부터 납품받아 현대자동차에 제품을 모듈형태로 납품함.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4% 증가, 영업이익은 217% 증가, 당기순이익은 149.5% 증가. 전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정비 증가에도 영업이익 성장세를 유지함. 미래 친환경 전기차 연비 효율 향상을 위한 경량화 시도를 꾸준히 시도함. 중공천연섬유 강화, 플라스틱 복합소재 사용, 나노융합 혁신제품개발 지원사업 등 다양하게 연구개발을 진행 중임.

현대차그룹의 역대급 실적 발표 영향으로 앞으로의 매출 증가 및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 풀이.

현대차는 1분가 영업이익 3조5927억원, 전년 동기 대비 86.3% 증가 및 영업이익률 9.5%를 기록했다고 4월 25일 발표.

이에 따라 친환경 전기차 경량화를 위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덕양산업에 매수세가 몰린것으로 풀이.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용 BMA 제작·생산 업체 선정작업에서 세종공업, 서연이화, 덕양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출처 : 에프엔가이드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4. KD(044180)_코스닥

KD 상한가 차트
2월 28일 거래량 폭발 후 하락 횡보하다 상한가 기록

건설사업부문과 부동산개발사업부분, 전자사업부문(전자통신부품 제조)을 사업을 영위. 주택부문은 경기변동과 금융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분야로, 경기회복과 금융산업의 안정화 등의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음. 직접 건축하여 분양하거나, 동 건축물에 대한 수주로 건축을 하고 있으며, '아람채', 'KDU프라자' 와 같은 고유 브랜드를 보유.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9.9% 증가, 영업손실은 12.2% 감소, 당기순손실은 162.8% 증가. 관급공사(세종주상복합신축공사, 00부대시설공사) 등의 수주가 발생했으나 수주부진으로 실적이 저조함. 원자재와 인건비의 상승으로 인한 매출원가의 상승으로 손익구조가 악화되어 사출, 다이캐스팅 등의 핸드폰 기구부품관련 사업을 중단함.

해외 자원개발과 판매업에 적극 진출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과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이 6217.35%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풀이.

지난 4월 4일 KD지주회사인 KD기술투자는 2021년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에 위치한 탄광개발업체 ‘PT ABH(PT ANUGERAH, BARA HAMPANG) 지주회사’에 5%지분을 투자하고 지난 1월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 앞으로 PT ABH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PT ABH가 현재 개발 중인 광산은 7000킬로칼로리(kcal) 이상 고칼로리 석탄이 약 1100만t가량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약 2조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KD는 PT ABH가 개발 중인 광산 1개 공구의 하도급을 협의 중이다. 여기에서 확보한 경험을 토대로 광산자원 투자 확대 등 인도네시아 석탄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칼리만탄에 1차로 1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에너지사업법인을 설립하고 빠르면 오는 9월부터는 석탄 트레이딩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출처 : 에프엔가이드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

5. 셀바이오휴먼텍(318160)_코스닥

셀바이오휴먼텍 상한가 차트

셀룰로스 분자 제어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팩 소재를 개발 및 제조하여 화장품 내 마스크팩 시장과 동반 성장하고 있는 기업. 주요 제품으로 PT CELL(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대나무 소재), SEMI GEL(고흡수성을 가진 Lyocell 소재), S Cell(Rayon 소재), NC Cell(투명성을 지닌 Lyocell 소재) 등.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을 흡수합병하여 2023년 4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2022년 한국섬유수출입협회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함. 2020년 3월 물류기지 구축 및 신규사업인 창상피복재 등의 메디컬 분야 진출로 화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내에 600평 규모의 메디컬 센터 건설하여 2022년 현재 양산체계를 구축. 마스크팩 신소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창상피복재 내 하이드로콜로이도 소재 및 흡습체를 개발함.

4월 20일 상장 직후 첫날 상한가. 이후 이틀째도 강세를 보이다가, 또 다시 상한가 기록.셀바이오휴먼텍은 셀룰로스 기반의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으로, 셀룰로스 분자 제어 기술을 적용한 인체친화적 소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셀바이오휴먼텍의 제품은 독자 개발한 신소재를 마스크팩에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2배가량 높은 흡수력과 밀착력을 가지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킨케어에서 위생용품, 메디컬 제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각 사업별 생산 인프라 구축으로 수직계열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하이드로콜로이드’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빠른 성장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매출 및 수익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출처 : 에프엔가이드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6. 골드퍼시픽(038530)_코스닥

골드퍼시픽 상한가 차트
4월 20일 거래 재개 후 또 다시 상한가 기록

패션사업부문(핸드메이드 가죽제품 제작, 판매 등), 바이오사업부문(의약품 도소매), 기타사업부(기타사업)을 영위. 주요 사업부문인 패션사업은 핸드메이드 가죽제품 제작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브랜드 hoze를 OEM 방식으로 생산. 2019년 7월 (주)다나은의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바이오사업을 개시하였으며 의약품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기존 Thermo Fisher, Merck, Sigma 등 제품유통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Item에 대한 시장 개척과  장비 영업 확대전략을 펼치고 있음. 

골드퍼시픽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한달여 만에 주권 거래가 재개되며, 4월 20일 상한가 이후 또 다시 상한가 달성.

지난 3월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골드퍼시픽에 대해 과징금 및 감사인 지정조치 2년 등의 제재를 결정했으며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이에 골드퍼시픽 측은 "전전 경영진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증선위 제재를 받았지만 이는 2016년부터 2019년 회계연도에 관한 사항으로 2022년말 현재 경영 정상화와 함께 실적 개선을 이뤘다"며 "조속한 거래재개 노력으로 주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일 골드퍼시픽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발표한 코스닥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 결과 심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골드퍼시픽은 같은 날부터 정상적으로 주권 거래가 재개됐다.

골드퍼시픽 관계자는 "오는 5월 3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독립성과 객관성이 보장된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를 선임하겠다"며 "투명경영위원회 설치를 통해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과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사업목적 등을 정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퍼시픽은 지난 2021년 영업양수도를 통해 인수한 바이오유통사업부에서 바이오테크놀로지 연구 및 실험에 사용되는 각종 시약, 기기 및 기자재 등을 종합병원과 대학연구소 등에 납품하며 지난해 311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출처 : 에프엔가이드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7. 상상인인더스트리(101000)_코스닥

상상인인더스트리 상한가 차트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선박용 크레인 등 선박구성부분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선박용 크레인과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데크머시너리, 머테리얼핸들링이큅먼트(MaterialHandling Equipment), 각종 LPG 및 LNG TANK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608.8% 증가. COVID-19 바이러스로 침체됐던 지난해보다 경제가 다시 활발해 질 것 으로 예상됨으로, 이에 동사의 매출액 또한 증가될것으로 기대됨. 또한, 사업의 확대로 LNG 및 LPG TANK 산업에 뛰어들었고, 이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이 될 것으로 기대.

지난 2월 20일 결손금의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 공시 후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거래가 중지 됨.

4월 21일 거래 재개 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풀이.

출처 : 에프엔가이드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

8. EG(037370)_코스닥

EG 상한가 차트
3월 27일 상한가 이후 하락 횡보하다 다시 상한가 기록

전기차와 가전제품 모터의 자석부품 원료로 사용되는 고순도 산화철을 생산. 에너지환경분야의 플랜트와 소재사업 등도 영위.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산화철 전문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 중. 중국의 TDG, 일본의 TDK 등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업계 선두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산화철(상품)의 내수 판매는 늘었으나, 산화철(제품)과 중탄산나트륨, Al탈산제 등 소재사업, 환경플랜트 등 에너지환경사업이 부진함에 따라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8% 감소함. 원가율이 악화되고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영업이익은 27.0억원의 적자로 전환됨. 전기차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컨버터에 페라이트코어(전자석, 산화철70%)를 사용하는 신규시장이 급성장.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를 배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기차 등 친환경 부품에 대한 기대감에 상한가 풀이.

EG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모터의 자석부품 원료로 사용되는 고순도 산화철을 생산하고 있다.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산화철 전문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EG의 산화철은 세계시장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으로 해외 세계 최대 페라이트업체 및 국내외 대부분의 페라이트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로 호평 받고 있다. 고급산화철의 경우 세계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12~15%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 에프엔가이드

금강일보 : (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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